종북좌파들은 현병철 인권위원장을 흔들지 말라!
국가인권위원회가 종북좌파들의 인권위로 전락한 것을 현병철 위원장이 바로 잡으려는 시도에 종북좌파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서 밥그릇을 챙기려고 달려들고 있다. 인권위 소속 직원들이 중립적인 인사없이 대부분이 종북좌파들로 편파적인 인권위를 운영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북좌파 위원회가 두 개 있는데 인권위와 그 중에 하나가 민주화보상심의 위원회이다. 이들이 종북좌파 위주로 편파적인 운영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종북주의 자들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탄압당하고 있다며 구제를 하고, 김정일 종숭주의자들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인하는 단체가 바로 이 두 단체인데, 그 중 인권위원회가 인권위를 종북좌파 뜻대로 운영하지 못하게 하니, 종북좌파 법조계, 여성계,인권위 전직원등과 암적으로 활동하는 현 직원들이 현병철 위원장의 개혁에 반기를 들고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북좌파 법조계와 여성계, 각계 종북주의자들과 전, 현직 인권위 직원들이 인권위를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무자격 인권위원과 위원장을 임명하고 조직 축소를 통해 인권위 독립성을 훼손한 책임이 정부에 있다며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은 인권위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인지에 불만이 많았다.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를 사랑하다가 인권이 유린당했다면 당연히 구제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권위를 통하여 구제받은 자들은 전부 종북주의자 내지 반정부운동을 하는 자들 뿐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종북주의자로 활동하고, 반정부 운동한 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필요한 인권위라면 해체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 반정부 단체나 보호하고, 반정부 운동하는 자나 보호하고, 김정일 종북주의 자를 보호하기 위한 인권위라면 북한에 있어야 할 인권위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면서 국민의 피 같은 돈으로 잘먹고 산 것이다.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추진하던 일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인권위가 종북좌파들의 보호위원회에서 탈피하여 대한민국 인권위원회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현 위원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을 보면 자기들만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다고 한다.
인권위원의 자격을 인권 문제에 지식과 경험이 있고 인권 보장 업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한 인권위법을 위반한 정부의 인사에 사태의 근본 책임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 그렇다면 종북좌파 정권에서 인권위원회로 활동한 사람만 자격이 있다는 애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을 보면 현정부에서 인권위 임명을 받은 분들은 인권위 자격이 없다는 애기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인권위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나라의 정체성에 맞지 않게 반정부 운동을 하는 자들과 김정일 종노릇하는 자들까지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위는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
나라의 근본을 뒤 흔드는 자들까지 인권을 들고 나오는 세상에서 이들까지 국가기관에서 보호하고 나온다면 국가의 정체성은 혼돈의 상태로 빠질 수 밖에 없다. 검찰에서 이적 행위자까지 인권을 존중하면서 수사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종북좌파들을 우선 먼저 인권위 직원들 중에서 가려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맞는 인권위를 운영할 수 있다. 종북좌파 정부에서 임명한 자들을 전부 몰아내야만 국가 정체성에 맞는 진정한 대한민국 인권위원회가 될 것이다.
인권위 사무실에 보수단체들이 올라가서 느낀 것은 지금 인권위 사무실을 접수하고 데모를 하는 자들을 좌파 인권위 직원들이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단체들이 항의 하려 가서 조금만 소란을 피우면 청원경찰을 불러서 소란을 피우고 폭력을 행사한다고 사무실에서 철수시켜 달라고 한다.
그런데 종북좌파들이 사무실을 접수하고, 철야 집회를 하는데 그들을 침식을 대접받고, 차를 대접하고, 컵라면까지 대접하면서 보호해 주는 인상을 받았다는,것이다. 사무실을 접수하고 업무방해를 하는 자들을 청원경찰을 불러서 몰아내야 하는 것이 맞는데, 보수단체가 현 위원장을 사퇴하라는 자들에게 항의하러 올라가면 소란 피운다고 청원경찰을 불러서 해산시키라고 한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인권위원회를 운영하는 현 주소이다. 이런 빨간 색깔을 갖고서 대한민국 인권을 운운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인권위는 하루속히 인사개혁을 하여 종북좌파들을 전부 퇴진시키고, 진정한 대한민국 정체성에 맞는 분들로 인권위원들을 임명하여 진정한 대한민국 인권위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