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재오 꼭 살아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

도형 김민상 2010. 7. 2. 17:34
728x90

이재오 전의원 7,28 재보궐 선거에서 꼭 살아서 국회로 돌아간다.

 

이재오 전국민권익위원장이 편안한 길을 마다하고 고통의 길이 될 지도 모르는 길을 가기 위하여 사퇴를 하고 7월28일 은평을 보궐 선거에 출마를 공식선언하였다. 출마의 변으로 '사량침주'를 들고 나왔다. 이번 선거에서 "어렵지만 '식량을 버리고 배를 침몰시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목숨을 걸고 대처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여러분의 뜻을 겸허하게 기다리겠다"고 결사의지를 보였다.

 

자리가 보장된 편안한 길에 안주하지 않고서 은평을 주민들을 위하고 은평을 지역을 위하여 죽을지도 모르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곳에는 적이 아닌 적으로 둔갑하여 활동하는 박근혜 똥파리들이 이재오 전의원의 가는길을 가로 막고 나섰다. 여러곳에서 한나라당 적으로 활동하는 박근혜를 죽이지 못한 결과일 것이다.

 

죽을 각오를 하고 덤비는 사람은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이재오 전의원께서 죽을 각오를 하고 은평을 보궐 선거에 도전하셨으니 그 길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살기 위해 도전한 사람보다 죽기 위해 도전한 사람을 누가 막을 것이고 진정 은평을 지역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도전한 분만큼 은평을 지역을 누가 더 사랑한단 말인가?

 

반드시 은평을 주민들은 이재오 전의원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 은평을 지역을 이재오 전의원처럼 정치적 고향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사람이 은평을 지역에서 나올 후보들 중에 누가 있단 말인가? 전부 떠돌이 나그네들이 자기들 사심을 채우기 위하여 은평을에 적을 두려 하는 것뿐이 아니겠는가?

 

은평을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무방한 이재오 전의원에게 은평을 주민들은 다시 한번 사랑을 보여 줘야 할 것이다. 은평을 지역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인물, 국회의원 중에 가장 청렴한 인물, 가장 서민들의 고통을 잘 아는 인물,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역을 가장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 이재오은평을 주민들께서는 압도적으로 지지하여 국회에 재입성시켜 줘야 할 것이다.

 

힘있는 정치인을 은평을에서 써먹지 못하는 것도 은평을의 발전을 저해 하는 요인으로 힘있는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서 은평을 지역을 발전시켜야 은평을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 지는 것이다. 이런 큰 인물을 사정시켜 놓고 은평을이 무슨 발전을 하였는지 뒤돌아보고 이재오 전의원에게 은평을 지역을 위하여 그리고 나라를 위하여 다시 한번 뜨겁게 일할 기회를 주셔야 할 것이다.

 

수도분할을 찬성하는 자들을 심판할 후보, 수도서울을 지킬 후보를 국회로 보내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수도분할이라는 운명을 서울이 맞이하게 되었다. 은평을이 발전하려면 먼저 수도 서울이 발전해야 하매도 수도가 분할되어 은평을의 발전에 치명적인 제약들이 앞을 가로 막고 있을 것이다.

 

기막힌 수도분할 사태 앞에 은평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정부에서 힘을 쓰는 분이 적임자가 아니겠습니까? 은평을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이재오 전의원 만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재오 전의원을 은평을 주민들께서는 압도적 지지로 다시 국회로 등원시켜 주시기를 강력하게 바라고 은평을을 발전시킬 분으로 가장 적임자는 이재오 전의원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은평을 지역 주민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