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갑자기 민주주의와 독재로 나뉘어서 시대 및 현실에 맞지 않은 논쟁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지도자 한사람을 잘 못둔 탓으로 온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서 현실에 맞지 않는 독재자 탓을 하고 있다.
전직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으므로 독재자에게 아부하지 말고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망말로 말년에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가 독재 국가의 길을 가고 우리가 독재국가에 산다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아니올시다라는 결론이 낫다.
독재국가에서 어떻게 불법 폭력 집회를 할수가 있는가 그것도 연일 노동자 파업에 데모에 서울 광장이 편할 날이 없는 나라가 어떻게 독재국가라고 할수가 있는가? 이것은 한 늙은이의 망령된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발악에 가까운 수준의 악평이다.
또한 정부가 인사권을 갖고 있는 방송국에서 대통령의 "불법폭력은 안 된다"는 발언은 단신으로 짧게 전하고 뉴스 메인으로 "민주주의 후퇴를 성토하는 국민들 10만명이 광장에 모였다"고 경찰 추산 2만명을 5배로 늘려 시위 집회규모를 소개하는 나라가 독재국가란 말이냐?
공영 방송국이라는 곳에서 "좌파 대통령이 죽은 뉴스를 24시간 내보내고 북핵 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은 단신으로 전하는 나라가 독재국가"라니 독재라는 개념도 모르고 늙은이가 망말을 하는 것이다
정치학자인 김영일 성균관대 교수는 "정치학적으로 '독재정치'는 결국 민주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전체주의 상태를 의미하며 그 가장 핵심적 기준은 자유로운 직접선거와 복수 정당제도가 보장되는가 여부"라며 "그런 기준에서 보자면 지금 우리나라는 독재는 커녕 그 전단계인 '권위주의'라고도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시청광장을 시위대가 점령하고 TV만 틀면 반정부 목소리가 나오는데 독재는 무슨 독재냐 결국은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중봉기를 선동하는 것에 불과하다 독재자 김정일이가 이런 짓을 하는자가 있다면 아마 그는 입에서 말이 나오기 무섭게 어느 귀신이 붙잡아 간줄도 모르게 숙청 1호이다.
좌파 지식인과 민주당과 김정일 종숭주의자들이 노무현의 죽음으로 덕을 보더니 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호사다마"라고 대중이가 판을 뒤집어 주는구나 본인은 틀림없이 좌파들이 무리수를 들고 나올 것이라고 보았다 항상 세상일은 좋은 일 뒤에는 마가 끼게 되어 있다
그래서 좋은일 뒤에는 항상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 선조들의 가르침이었다. 독재의 개념도 모르는 늙은이가 독재자에게 아부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라는 것으로 결국은 보수 우파가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꼴이 되었으니 민주당과 좌파 세략들은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진퇴양난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가 아니라는 것은 바로 대중이가 들고 일어나라고 해도 잡혀가는 일이 없고 현직 대통령을 갖은 욕설로 인터넷 상에서 해도 잡혀가는 일이 없는 것만으로도 독재자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이 되고도 남는다 그러므로 국민에 반하는 독재자라고 계속 민주당과 대중이는 떠들어라!
군사독재 정권이라면 벌써 내란목적죄를 적용하여 바로 구속이다 감옥살이하다가 또 다시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싹싹 빌고 전재산 국가에 헌납하고 나와야 하는 세상이 독재정권이라는 것이다 독재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서 대중이는 사용하거라!
(사)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