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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박연차 몸통 먼저 수사하라!

도형 김민상 2009. 3.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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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리스트의 깃털 같고서 수사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박연차 리스트의 몸통인 노무현을 수사해라 박연차 비자금 노무현에게 유입 정황 포착 변죽만 울리지 말고 이 정황이 포착 되었으면 50억내용을 정확하게 수사하고 증거물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데 지금 깃털 나부랭이들 붙잡고 너무 시간 끌기 작전에 휘말리고 있는 느낌이다.

 

박연차의 뇌물 판도라 상자는 차근차근 하나 하나 열으면 다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가장 큰 정황을 국세청에서 포착하고 노무현에게 건내진 돈이 50억 맞지 추궁 수사를 할때 박연차가 여기서 자살하기를 바라느냐고 버팅긴 내용부터 파헤쳐야 한다.

 

박연차가 노건평을 이용하여 국회의원 몇 사람포섭한 내용보다 국민은 노건평 비리가 나올때 마다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잘배운 사람이 가서 머리 조아리고 하여 기업인을 자살케 한 노무현의 이중성을 더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서 국세청에서 50억 건네진 정황은 있는데 증거를 찾지 못해서 덮어둔 그 50억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수사력을 집중해야 한다.

 

박연차 리스트의 줄기가 노무현인데 곁가지인 국회의원들 몇 사람 붙잡아다 두고서 이런 설 저런설 흘리지 말고 줄기인 몸통 먼저 정곡을 찌르는 수사를 발휘하여 국민에게 노무현의 이중성 위선자의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얼마나 자기가 제일 잘낫고 가장 깨끗하게 대통령 노릇한 사람처럼 거들먹거리고 머리 꼿꼿히 세우고 기업인들을 능멸했던 그 자신이 가장 추잡하게 뒤구멍으로 돈을 받아쳐 먹은 행위를 국민들이 심판하도록 해야 한다.

 

검찰은 아까운 시간 다른데 허비 하지 말고 박연차의 몸통 노무현을 수사하면서 그 곁가지에 파생된 뇌물 수수들도 덤으로 수사를 하여 확실한 노무현 정부의 비리를 파헤치는 개가를 올리시기 바란다.지금은 몸통은 제처두고서 곁가지들만 수사하니 소리만 요란하지 국민들의 기대에 크게 부응을 못하는 것이다.

 

박연차의 뇌물이 전현 정부의 요직에 두루 뿌려진 것은 정형적인 물타기 수법으로 전정부의 비리를 덮기 위하여 이 정부의 실세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추정되어 지기 때문에 박연차의 물타기 수법으로 밝혀지는 이정부의 실세들의 비리는 잠시 뒤로 미루고 먼저 박연차 리스트 몸통과 깃털을 수사한 다음에 이 정부 실세들도 다 밝혀 내는 수사의 순서를 정하여 수사하는 것이 수사의 혼선을 피하고 제대로 된 박연차 리스트의 수사를 할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뒤죽박죽이 되어서 전정부와 이정부의 실세들을 같이 수사하는 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라는 양비론 전법이므로 검찰의 잣대는 먼저 전정부 비리부터 철저히 가려내고 그 다음 이정부의 실세들도 비리가 있다면 수사하는 것이 바람직한 수사 기법일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박연차 몸통인 노무현과 그 깃털들을 먼저 수사하기를 바라고 몸통의 수사가 끝나서 닭장차에 태우면 자연적으로 깃털들도  닭장차에 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박연차 리스트의 핵심 중에 핵심 몸통인 노무현을 먼저 철저히 수사하여야 할것으로 보여지며 이참에 노무현의 위선을 홀랑당 밝혀내서 국민들로부터 위선자 노무현으로 인식시키므로 노무현의 그 더러운 입을 봉쇄시켜야 한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