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가 가장 선호하는 말은 평화와 투쟁일 것이다. 미 부시 대통령처럼 평화를 위하여 전쟁도 불사하는 거짓 평화주의자라는 것이다. 일생을 싸움 선동꾼으로 살면서 죽기를 바라는 자가 평화와 민주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 얼마나 거짓말쟁이인가? 그 입에서 민주 평화란 말을 사용하면서 또 투쟁과 싸움을 입에 달고 사는 부조화된 인물 김대중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좋으려만 그 놈의 입을 가만히 있지을 못하고 있구나?
나라에 조금만 좋지 못한 일이 있으면 그것을 호기로 여기고 야당을 부추기고 좌파를 부추기는 선동으로만 나오는 자가 무슨 평화를 이야기하고 민주를 이야기 할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이번 용산 참사를 대하는 국민들은 참으로 찹착하고 슬픔을 당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민주당에 싸움을 하라고 부추기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해 보인다.
민주당 정대표가 김대중(DJ)을 방문한 자리에서 DJ는 용산 사건과 관련, “불법만 내세워 사람을 잡아가는 건 민주주의라 할 수 없다. 정치라는 게 가난한 사람을 위한 거지, 잘사는 사람을 위해 정치가 무슨 필요가 있나”고 말했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잘사는 사람을 위하여 정치가 필요하지 못하다면 DJ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전재산 사회환원시키고 이야기를 하거라!
법치주의 부정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말을 하는지 개탄스럽다.그리고 민주당은 언제까지 대중이 훈수나 받고서 정치를 할 것인가. 참으로 불쌍한 일이다 DJ는 또 “민주당이 용산 사건에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큰 기대를 할 것”이라며 “모멘텀을 타고 2, 3월 잘하면 4월 (재·보궐) 선거도 서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중씨!지금은 용산사건을 이용하여 싸울때가 아니고 재개발 세입자의 구제정책을 수립할때이지 싸울때가 아니다.당신들이 싸움을 해서 죽은 사자와 세입자에게 무슨 이득이 돌아 올것이며 싸움을 해서 이긴들 세입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가 원로로서 훈수를 하려면 재개발 세입자 보호법을 도입하라고 훈수를해야 하는 것이 국가 원로가 해야 할일이지 싸우라고 부추기는 것이 국민에게 지지를 받는다고 훈수하는 자가 제정신으로 하는 훈수인가?
앞으로 남은 생이 몇년 남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데 나라에 보탬이 되는 훈수나 하고 지금까지 민주당의 투쟁이 잘못된 것이고 앞으로는 투쟁보다 대화하고 타협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수결을 받아들이라고 훈수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조금은 공헌을 하고 갖다는 소리는 들을 것이 아닌가? 이건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평화를 거역하는 투쟁과 싸움만 선전선동질하다 갈것이냐?
정부는 이번에 김대중 비자금을 조사하여 전부 국고 환수조치를 취하고 법을 어긴 흔적이 포착되면 바로 수사하여 구속하고 전직 대통령 예우조치도 박탈하시기를 바란다.나라의 분란만 일으키는 자를 더이상 전직대통령의로 예우하는 것은 온전하지 않다.국가 혼란만 부추기는 자에게 무슨 전직 예우를 한단 말인가? 그러므로 의법 조치를 하여야 하고 전직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
참으로 불쌍한 민주당과 그에게 하수를 훈수하는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보여 진다.정부의 무슨 잘못을 꼬집어 내려고만 하는 비신사적인 인사들 이제 대한민국을 위하여 사라져 주기를 바란다.김대중은 더더욱 투쟁과 싸움만 훈수하려거든 대한민국을 떠나서 훈수하고 영원히 돌아오지 말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