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빨리빨리의 장단점에서 단점들을 고쳐나가야 할것이고 그것보다 더 버리고 가야 할 것은 냄비 근성이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이것은 금방 양은 냄비 물끓듯이 펄펄 끓다가 조금 지나면 언제 펄펄 끓었냐 쉽게 사늘하게 식어가는 이문제를 하루속히 버리고 가야 한다.
방송과 언론의 보도 내용도 흥미위주로 뜨겁게 달구어 놓고서 조금 지나면 언제 그런일로 보도 한적이 있느냐 식으로 가는 이 문제를 이제는 고쳐나가야 한다. 한번 문제가 터지면 그문제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심층 보도하여 그문제가 다시는 터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중국의 식품들이 우리나라의 안방 깊숙히 들어와 찾지 하고 있는 것은 주부들이라면 그것도 서민들이라면 누구도 부인 못할 식탁위치에 있다.
중국 식품들의 문제점은 계속 제기되어 왔지만 별로 변하여 진 것이냐 식품안전청의 검사 내용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검사가 이루어졌다는 뉴스는 없고 그때 그때 땜방식으로 문제가 터지면 반짝 식품 안전 검사를 하고 문제가 터지지 않으면 그냥 내버려 두고서 문제가 터질때만 바라는 후진국 식품안전 검사를 하고 있으니 불안해서 어디 먹고 살겠느냐!.
이번에 중국에서 공업용 멜라민이 함유된 분유 식품을 먹고서 중국의 아이 4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태며, 6천명 이상이 병세를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보도를 접하고 나서 부랴부랴 멜라민 분유가 들어왔는가 조사를 하는 식품안전청 믿을수 있는가! 그동안 우리나라에 멜라민 분유 조립회사 제품이 몇톤이 들어와 있는지도 파악을 못하고 있던 식품안전청은 과연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안전청인지 건강을 해치고 뒷북만 치는 안전청인지 그것이 궁금하구나!
지금 중국에서 만드러진 모과자회사 제품으로 멜라민이 함유된 과자가 군대에서 9만여 개가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이 26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2008년 군부대 멜라민 과자 판매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미사랑 카스타드’는 육군 PX(영내매점)에서 낱개 기준으로 9만2718개, 해군 PX에서 281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멜라민 위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은 8월과 9월 2달 동안 육군 장병들이 먹은 미사랑 카스타드는 1만2235개로 드러났다.
이렇게 식품안전청의 뒷북치는 안전 검사가 이나라의 젊은이들과 어리이들이 병들어 간다는 사실을 바로 알고 국민 건강 지킴이 사명감을 제대로 감당만 하였다면 이런 뒷북치는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철저히 검사하여 제품들을 수거하고 반품하는 행정을 했을 것이다 이리 했다면 우리나라에 식품을 수출하는 나라에서는 식품의 품질관리를 더 철저히 했을 것인데 검사를 하는둥 마는둥 형식적으로 하니 저들도 자체 품질 관리를 형식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식품안전청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과 식품은 무조건 철저히 검사를 한다음에 제품이 시장에 나올수 있는 방법을 택하여야 하며 식품안전청의 검사 필증이 없는 식품이나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 될 경우에는 이 식품과 제품들을 유통시킨 사업자는 다시는 외국 제품이나 식품을 수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반드시 사업을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엄격한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먹거리 가지고 장난 치는 자들에게는 무기 징역형에 준하는 벌로서 다스려야 할것이다.
무슨 문제가 터지게 전에 예방차원에서 안전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고 나면 사후 반짝 안전 검사를 하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하지 말고 미리미리 만사 튼튼 예방 검사체계를 갖추시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란다.어디 불안해서 무엇을 제대로 먹을 수가 있느냐 말이다.국산은 전부 수입품에 몇배씩 비싸니 서민들은 싼 수입품을 먹거리로 삼아서 먹을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것 하난 제대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안고서 사건이 터진 후에 검사를 하여 발표하는 시쓰템을 버리고 선진국형의 예방차원 검사하는 시쓰템을 도입하기를 바란다.
제발 국민(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를 구입해서 먹을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그냥 외국산하게 하지 말고 어디 나라산인지 분명하게 표시하도록 원산지 표시제도를 강화하기를 바란다. 오늘도 모회사 빙과류를 먹다가 원유제품이라고 해서 먹다가 깜짝 놀라다. 원산지 외국산 분유제품 함유라고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빙과류에도 원유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써서 사먹어 보니 원산지 외국산 분유 포함이라고만 적혀 있는 이 모회사 아이스주 제품도 수거해서 검사를 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
제대로 된 원산지 표시 감시를 모든 제품으로 확대하라 소고기 원산지 표시만 감시 카메라 활동 하지 말고 모든 제품으로 모든 식품으로 확대해서 감사 활동하게 해라 재삼재사 원한다. 사후 검사활동 하지 말고 사전 검사 활동하라! 서민들은 겁나서 제대로 먹고 살기가 어렵다.서민들이맘 놓고서 먹거리를 싸서 먹게 해야 한다. 이것이 식품안전청이 지속적으로 수입 식품 검사를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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