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혈서로 충성맹세를 한 간첩을 文대선 캠프 특보로 임명을 했다니 충격이다. 문재인은 그동안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주장을 하였고, 국정원도 해산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도 하였다. 간첩을 잡을 국가보안법과 기관을 모두 폐지하고 해산시키자고 주장을 한 이유가 간첩을 대선 캠프 특보로 임명을 하기 위함이었는가? 혈서로 북한에 혈서로 충성맹세를 한 간첩들이 충북지역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아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이들을 검거하고 보니 문재인 대선 캠프에도 특보로 참여를 하였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선 캠프에 참가한 북한 간첩들은 김정은을 향해 “영명한 우리 원수님! 만수무강하시라”(A씨), “위대한 원수님의 영도, 충북 결사옹위 결사관철”(B씨)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원수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