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문재인은 김정은의 적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방한을 하루 앞둔 시점에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 업적을 내세웠다. 문재인을 향하여는 북한의 외무성 국장이 막말을 하였다. 그래도 북한은 무조건 내사랑이란다. 북한의 일개 외무성 국장인 권정근이가 트럼프, 김정은 협상에 문재인은 끼어들지 말라는 막말을 하였다. 이에 대.. 정치,외교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