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일본 무상복지 반면교사로 삼자. 재원 조달이 없는 무상복지는 포퓰리즘에 불과하다. 우리보다 먼저 무상복지를 실시한 일본의 참의원 자민당 정책심의회 의장인 야마모토 이치타 의원이 오세훈 시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재원 조달이 없는 정책은 단기적으로 국민에의 환심을 살 수 있겠지만 미래 세대에 재정 부담을.. 카테고리 없음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