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개·똥에서 삶은 소대가리로 전락한 문재인 참담하다. 문재인이 북한에 대화 구걸을 하는 것을 알고서 삶은 소대가리로 취급하고 있다. 북한이 문재인을 아무리 흑싸리 껍데기만큼도 여기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지 세상에 듣고 보고 못한 “삶은 소대가리도 양천대소(하늘을 보고 크게 웃음)할 노릇”이라고 하였다. 세상에 삶은 소대가리가 .. 정치,외교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