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문재인식 포퓰리즘에 맞서는 방법은 더 큰 포퓰리즘으로 나가야 한다. 정부여당이 노점상대학생까지도 4차 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한다. 문재인식 닥치고 더더더 포퓰리즘에 맞서서 국민의힘이 강력히 막는 것으로 투쟁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은 한술 더떠서 여당이 준다는 것에 배를 더해서 준다고 나가야 할 것이다. 여당에서 4차 재난지원금을 200만 명에 준다는 것을 국민의힘은 400만 명에 준다고 하고, 민주당이 20조원을 넘게 증액할 수 있다고 나오면 40조원을 증액하지고 나가고 모든 부분에 문재인과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에 배를 더하자고 나가면 된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포퓰리즘에는 더 큰 포퓰리즘으로 나가야 할 때가 있다. 국민의힘은 전술을 이제 바꾸기 바란다. 그동안 국민의힘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