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5차 핵실험에 안보무능 드러난 야당들..? 추미애가 청와대에 회담에서 “안보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당들이 지난 총선에서 더민주는 ‘안보는 유능한 정당’, 국민의당은 ‘안보는 보수’라고 떠들었다. 이것이 총선이 끝이 나고서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술책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데는 그리 .. 정치,외교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