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이 민간인 사찰 해명할수록 자가당착에 빠지고 있다. 김태우 수사관을 靑이 공무상 비밀누설로 고발을 한 것은 사찰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 청와대가 불순물에 불과하다고 하고선 이것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19일 김태우 수사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인은 임종석 비서실장이었다. 청와대는 특감반 파문이 불거진 이후 ‘불순물’이라.. 정치,외교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