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도 그때그때마다 다른 이중인격 위선자란 말인가? 이낙연은 자연인과 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한 말이 다른 전형적인 이중인격 위선자이다. 한 입을 가지고 두말하는 인간들을 일컬어 일구이언이부지자(一口二言二父之子)라고 한다. 그래서 남아일언중천금(南兒一言重千)이라고 했다. 한 입을 가지고 두말하는 자는 아비가 둘이라는 것.. 정치,외교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