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모든 수사에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호기롭게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했었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이 터졌을 때 9월 14일 국회에서 가서 호기롭게 자청 기자회견을 하였다. “모든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국민에게 약속을 한 기자회견이었다. 그 모든 수사에는 특검도 포함된 것이다. 이렇게 해놓고서 이재명은 지금까지 요리저리 빠져 나가면서 변명과 남탓으로 일관했다. 이재명은 자신이 대장동 사업을 설계했다고 하였다. 그래 놓고 문제가 되니 자신은 기본만 설계하고 수익구조에 대해서는 설계하지 않았다고 또 변명만 늘어놓았다. 지금까지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에 대해서 말을 하고서 문제가 될 것 같으면 변명만 늘어놓고 국민의힘 탓으로 돌리기까지 하였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