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이 박지원과 이인영 골수친북들을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낙마시키면 기사회생한다. ) --> 통합당이 국회에 등원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럴 것이면 처음부터 국회에 등원을 할 것이지 뭐하려 몽니를 부리는 짓을 하였단 말인가 하는 안타까움도 있을 것이 사실이다. 여당으로부터 아무 것도 양보를 받지 못하고 모양새 구기는 짓을 하고 말았다. ) --> 이왕 국회에 들어가서 싸우겠다고 하며 국회에 등원하기로 했다면 이제는 야당답게 싸우기를 바란다. 야당이 전투 능력이 없으면 여당의 들러리로 전락할 것이고 여당의 2중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음을 통합당 관계자는 유념해야 할 것이다. ) --> 이왕 싸우기로 하고 국회에 들어갔으면 전력을 다해서 정부·여당과 싸우기를 바란다. 통합당은 18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