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물세례 맞는 것이 취미인가 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화합의 정치를 내세우며 찾아간 곳마다 분란의 현장이 되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화해와 화합의 정치를 내세우며 대표적인 국론 분열의 현장을 5월 들어서 두 곳을 새누리당 대표 자격으로 찾아갔지만 역시나 화해와 화합의 정치 실현은 요원하여 보인다. 5.. 정치,외교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