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이 김정은을 신뢰하다가 제 발등 제대로 찍혔다. 북한이 핵물질 우라늄 생산 확대와 함흥 미사일 생산시설을 확장했다. 김정은이 문재인과 트럼프의 조급증을 이용해서 뒤통수를 잘 내려쳤다. 미·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비핵화가 곧 올 것이고 평화시대가 열렸다고 선동질을 한 문재인 정권과 이런 선동질에 어리석고 미개한 국민.. 정치,외교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