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민주당이 국힘을 있으나 마나 한 정당으로 인식하는 독재당 독재정권이다.

도형 김민상 2025. 11. 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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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국힘의 정치협상 파트너로 인정한 적 있나는데 이건 문재인정권 때부터 국힘을 정치적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은 더욱 국힘은 있으나마나 한 정당으로 인식하고 독재정권과 독재당의 길을 가는 것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힘을 언제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했나. 언제 국정 운영을 위해 협력할 대상으로 인정했나”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서 “야당이 고립을 자초했다”는 등의 비판이 나오자 이에 반박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감스러운 건 저희 국민의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어있는 국민의힘 쪽 의원석을 바라보며 “좀 허전하군요”라고 말한 뒤 시정연설을 시작했다.

 

장 대표는 “전날 내란 특검이 추경호 의원(작년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전날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영장을 청구해놓고 우리가 이날 웃는 낯으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4일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에게 “(시정연설장에) 들어가지 않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강력히 (정부를) 규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청구는 야당탄압이고 정치보복”이라며 “작은 명함 5장을 돌렸다고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런 일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대신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전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규탄대회에 참여한 의원들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정연설차 국회 본청 건물에 들어오는 이 대통령에게 항의하면서 “범죄자 왔다, 범죄자”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후 “이재명식 정치탄압 폭주정권 규탄한다” 등과 같은 구호를 외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 연설을 위해 로텐더홀을 지나치며 규탄대회를 벌이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