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재명이 부활절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국민께 희망드리는 참된 일꾼 되겠다고 했는데 이재명이 참된 일꾼 되겠다면 재판 성실히 받고 죄의 대가로 감옥소를 가는 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바다 국민에 희생할 필요도 없고 헌신할 필요도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20일 부활절을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수님께서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의 빛으로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이다. 거룩한 소망과 기쁨이 우리 모두의 삶에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부활의 영광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며 "예수님께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과 깊은 절망의 순간을 온몸으로 겪어내시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기적을 이루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 역시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어려움을 인내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소망을 품어 보자"고 다짐했다.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덕수 권한대행이 부활절에 강동 명성교회를 왜 찾아서 예배를 드렸을까? (1) | 2025.04.21 |
---|---|
이재명이 충청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만들겠다는 것인가? (0) | 2025.04.21 |
홍준표 국힘 대선경선 후보가 중범죄자가 설치는 것도 곧 끝날 것이다. (0) | 2025.04.20 |
김문수 국힘 대선경선 후보는 계엄은 민주당이 원인을 제공했다. (1) | 2025.04.20 |
전광훈의 대선 출마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0)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