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맛을 봐야 할 세력들이 다시 촛불을 들겠다.
하다하다 안되니 별 시한한 짓을 다 한다.
선거에 촛불데모를 이용하려는 집단들이 있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촛불을 이용하여 선거에서 승리를 하겠다. 웃겨도 보통 웃기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군중 심리를 이용하여 나라가 어떻게 되는 나와 상관 없다는 무리들이 있다.
촛불들고 야간선거 유세를 하겠다고 나오는 민주당과 그 똘마니들을 보면 역겹다.
국민을 선동선전 하지 않으면 어디가 덧이 나는가 보다.
계속 국민을 선동하여 정부 정책에 반대를 하고 선거에도 데모를 이용하려 하는 자
이런 자가 정치판에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불행이다.
촛불의 뜨거운 맛을 봐야 할 세력들이 다시 촛불 데모를 선거에 이용하겠단다.
민주당은 정책은 없고 선동만 있다는 것을 자신들이 자인하는 골이다.
촛불을 들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에게 장사정 포라도 촛불 표적에게 쏘라고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정동영은 현정권을 무장 평화주의자라고 한다.
이런 자가 공당의 대통령 후보였다는 것이 부끄럽다.
평화는 힘의 균형이 맞거나 우위에 있을 때만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북한과 힘의 균형이 맞지 않고 우위에 있지 않았다면 벌써 전쟁은 일어나고 말았다.
손학규는 한나라당을 떠나 민주당의 불 쏘시게 노릇을 한다더니 잘못 물이 들었다.
한나라당에게 표를 주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동을 하고 다닌다.
북한이 우리가 제재를 가했다고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그대로 믿는 자들이
어떻께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에 대여 북한소행이라는 것에는 믿지를 않는가?
그러면서 이제는 오히려 현정권이 북한과 전쟁을 유발시킬 것이라고 선동을 하는가?
민주당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전쟁은 북한이 하겠다고 했다.
전쟁을 독려하고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으키려는 세력은 북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하여는 한마디 비판도 하지 못하는 자들이
평화세력인 현정권과 한나라당에 표를 주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순전히 전쟁을 선전선동하여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 민주당의 술책이다.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는 촛불을 들고 표를 달라고 거리로 나서겠단다.
촛불을 든다고 꺼진 불이 다시 살아날리 만무하지만
아무튼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참 희한한 짓을 잘 한다.
민주당은 촛불을 들어라!
한나라당은 희망을 주는 횃불을 들겠다.
애국시민들 또한 희망을 주는 횃불에 두 손 높이 들어 동참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전쟁은 죽어도 안 일어납니다.
전쟁 운운하는 자들의 선동선전에 절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촛불 들고 전쟁을 하라고 북한에게 속사이는 자들을 국민들은 기억합시다.
촛불들고 전쟁 운운하는 자들을 반드시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이 땅에서 촛불들고 국민을 선동하는 혹세무민들 다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하십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