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건설 착공이 아니라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명박대통령의 공약중에 공약인 4대강 정비사업 공사 착공이 대운하 건설을 찬성한 사람으로 속이 다 시원합니다.대운하 건설이 발목이 잡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했는데 그나마 4대강 정비사업으로 착공을 해서 천만다행이다.
청계천 정비사업이 이명박대통령을 탄생시켰다면 4대강 정비사업은 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지키는 방패막이 될 것이다 이것을 야당이 겁을 먹고서 4대강 정비사업에 극렬하게 반대를 하는 이유이다 4대강 정비사업이 성공하는 날에는 야당들은 만년 야당 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이제 준공만 남은 것이다 공기를 단축하여 2012년 대선 전에 대대적인 준공식을 갖는 것이다 그것이 다음 정권을 잡는 확실한 방법이고 한나라당이 박근혜 말고도 다른 대권주자라도 대권을 잡는 길이다.
4대강 공기를 단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상징하는 사업이다 부실공사 없이 후손에게 떳떳하게 물려주는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경부고속도로가 부실하게 공기만 앞당기는 공사로 인하여 다음에 수선하는 수선비가 경부고속도로 몇개를 건설하고도 남았다고 한다.
이번 4대강정비사업은 완벽한 공사관리가 이루어져 부실 공화국 꼬리표를 떼는 계기로 삼는 건설 이정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어느 하나 부실하게 건설하는 곳이 없도록 감리 감독을 철처히 해서 국민의 세금이 헛되지 않도록 건설해야 할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이야 말로 녹색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길이며 홍수예방,수질개선, 일자리 창출, 물부족 사태 해결,등 이루 말할수 없는 혜택을 누리는 친환경 경제사업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녹색산업의 선도자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4대강이 살면 대한민국은 더 풍요로운 금수강산이 될 것이다 미래는 물부족으로 물 확보 전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물이 석유보다 더 중요한 시절이 올 것이다 그 시절을 미리 대비하여 좋은 물을 확보하여 자원자물도 없는 나라에서 물이라도 걱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물을 물쓰듯 쓰는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야당들은 국민에게 물이라도 물쓰듯이 만들어 주는 일이 그렇게 배가 아프냐 왜 물을 물쓰듯이 쓰게 만드는 일에 그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느냐?
국민들이 물이라도 물쓰듯이 쓰면 다음 대권 근처도 가기 힘들까봐 반대를 하느냐 그렇다면 더더욱 대권과는 거리가 멀어질 뿐이다 국민에게 물이라도 물쓰듯하는 것을 반대하는자들이 무엇을 갖고서 물쓰듯이 쓰게 만들어 줄 것이냐 돈을 물쓰듯이 만들어 줄 것이냐 석유를 물쓰듯이 만들어 줄 것이냐?
야당은 더 이상 4대강 사업에 반대를 하지 말고 국민이 물이라도 물쓰듯이 쓰도록 만드는 일에 협조하기를 바란다 아무리 반대를 해도 이미 물은 흘러갔다 흘러간 물을 다시 돌릴수 없듯이 4대강 사업 출발을 했으니 공기가 단축하는 길이 한푼이라도 예산을 아끼는 행위이니 공기 단축할 수 있도록 협조나 해라
4대강사업 착공이 왜 이리 가슴을 시원하게 펑 뚫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강둑을 걷고 자건거로 달리면서 낭만을 키워나갈 후손들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속이 시원하고 흐믓하다 이제 대한민국은 4대강 기적이 다시 일어날 것이므로 경제는 부흥되고 후손들은 물을 물쓰듯이 쓰면서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 번성하고 생육하리라!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