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어찌 우리 잊으라 그날을.... 6,25 남친 전쟁을 발발 연도도 모르는 국민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이게 어느나라 이야기입니까?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6,25남친 전쟁에 대한 현주소라니 우리나라 안보 역사가 무너진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에 퍼주기만 하면 곧 평화통일이라는 환상을 갖게 만든 좌익 정권의 햊빛정책의 산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우리나라 역사가 사라져가는 것을 어찌 더 두고만 볼것인가 대한민국의 동족상쟁으로 수많은 형제 부모를 잃게 만든 6,25를 국민10명중 3명이상이 발발 연도도 모른다고 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교육이라고 보는가?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내년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6.25전쟁과 관련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3.0%가 6.25전쟁의 발발연도를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보면 19~29세 응답자의 47.4%가 발발연도를 몰랐고, 60세 이상의 경우에도 47.9%가 잘 모른다고 답했다.기념사업위원회 관계자는 "60세 이상은 자신들이 6.25전쟁 세대라는 것에만 집중해 정확한 연도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6.25전쟁을 일으킨 것이 `북한이 아니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전체의 14.6%에 달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안보관이라니 참으로 걱정스럽다 19~29세 청년들은 지금 한참 국방의무로 군대를 가야하던지 군대를 막 다녀온 세대 라는 것이 더욱 문제라는 것이다.
6,25전쟁 발발 연도도 모르는 군인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휴전선 철책을 지키는 것도 걱정스럽고 6,25를 북한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 14,6%가 살고 있다니 이것이 그동안 좌익 정권의 북한 감싸기 교육의 현주소라는 것이다.
저는 여러번에 걸쳐서 국가가 국사를 바로 가리키지 않으면 또 외침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역사는 수례바퀴이기 때문에 국사를 바로 가르쳐서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 않도록 국민 정신무장을 시키고 역사를 통하여 교훈을 삼아서 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애국심을 고취시켜야 한다.
지금 청소년들은 국,영,수 교육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가리키지만 역사는 도외시 하고 있는 교육을 역사를 바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제도도 전환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진다 대학 입시에서도 역사를 잘한 자들에게 입학사정관제도에서 후한 점수를 받도록 하는 제도등을 도입하여 역사 바로 알기 운동을 해야 할 것같다.
기념사업위원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25 60주년 사업을 국민에게 대중매체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알리고 특히 젊은층에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며 "다른 나라와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관계를 넓혀갈 기념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환란인 6,25 북한의 남침에 대한 전쟁시기도 모르는 청년들이 47.4%라는 이 현실 앞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우리 교육 현장이 왜 이렇게 안보와 북한에 대하여 제대로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인가 문제는 바로 전교조에 있다.
전교조를 교육 강단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자라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아마 북한이 6,25을 일으키고 남침을 한것이라는 안보관은 갈수록 희미한 상태가 되고 말 것이고 아마 우리나라가 북한을 북침 한 것을 알고 있는 학생들이 대다수 차지 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6,25를 바라보는 현주소가 실망스럽게 나온 이 마당에 역사 왜곡 교육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를 바로 가리키는 교육 현장을 교육부는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역사가 무너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역사 바로 알기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