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때 발발한 연평해전 지금은 이명박대통령께서 나서서 정부 추모회를 갖는데 왜 김대중 정부 때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요 대한민국 바다를 사수한 영웅들을 그렇게 푸대접을 하고 해군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 대통령은 조문도 하지 않고 그 영웅들을 초라하게 보냈는지 소상히 밝히고 사과하고 영웅들의 묘소를 참배하고 용서를 구하라!
제 2연평해전으로 숭고하게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받친 영웅들을 대통령이라는 자가 조문을 안하니 국방부 장관,군 수뇌부들도 전부 조문을 하지 않았다니 이게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받친 분들에게 대한 행위란 말인가 김대중 전대통령 입이 있으니 말좀 하거라!
누구든지 나라를 구하다가 의롭게 목숨을 받친 분들은 대통령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칭송을 하고 나라에서 그 분들의 명예를 최고로 대우해 줘야 했는데 왜 그 분들과 유족들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죄인처럼 살고 유족들이 조국을 떠나고 싶다고 했는지 김대중슨상께서는 설명해 보거라!
김대중 슨상님은 왜 제 2연평해전때 교전수칙을 수정했는지부터 설명을 하고 왜 북한이 먼저 공격을 하면 대응 공격을 하도록 했는지 정부와 한나라당은 청문회라도 열어야 한다 전쟁에서 적을 선 발견하고 선 공격하는 것이 승리의 전술인데 이 전술을 쓰지 못하도록 손발을 묶고 북한의 총알받이가 되게 했는지 소상히 국민에게 아뢰어라!
김대중 슨상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자기 부하들이요 대한민국의 사랑스런 대한의 남아들이요 대한의 아들들이요 아버지요 남편인 자들의 손발을 묶고서 전쟁터에서 북괴군이 먼저 공격을 하거든 그 다음에 방어적인 공격을 하라고 교전 수칙을 내리는 정신 빠진 국군 통수권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김대중은 말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잘도 찾더니만 북한과의 전쟁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북한 인민들만 있었단 말이냐" 김대중은 스스로 제2연평해전 호국영령들 앞에 나와서 무릎 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여야 한다.
김대중의 잘못된 교전수칙으로 인하여 6명의 전사자가 발생한 제2연평해전 전몰 장병들은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고 계실 것이다 잘못된 지휘관이 지휘를 잘못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직도 뻔뻔스럽게도 조국을 향하여 분탕질과 소란만 일어나게 하는 선동꾼 김대중은 자결하는 것이 맞다.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까지 국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잊게 만들고 북한에 대하여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여 우리의 주적이 북한 괴뢰군이거늘 주적이 미국이라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을 제일로 여기지 않게 만들었다.
김대중은 북한에 이롭게 한 교전 수칙을 왜 만들게 된 것인지부터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여야 하고 그 실책을 가려서 국민에게 사죄를 구하게 하여야 하고 제2연평해전 전몰 장병들에게 무릎꿇고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자기 나라 군인들에게 불리한 전술을 지시하는 정신 빠진 군통수권자 김대중은 자숙하고 경거망동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