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치권은 물론이거니와 국민과 정부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서 말을 하면 좋겠다.국가를 통치했던 사람들이 국익도 구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현정권을 비방 하는 것은 국론 분열만 시킬 뿐이고 나라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서 자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제는 민주당의 최재성대변인이 헛소리로 국민의 분노를 촉발시키더니 오늘은 민주당의 수장인 김대중씨가 또 헛소리를 하고 있구나 그 나물에 그 나물이라더니 어쩜 그렇게 똑 같이 경망스럽고 국민에게 실망만 주는 말을 하는지 이해 하기가 어렵다. 성경에서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알지니라 했는데 김대중이 열매라는 최재성을 보니 김대중이도 매국노라는 것은 쉽게 알수 있지만 아직도 북한에 대하여는 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늙은이의 망령이 아니기를 바란다.
오늘 김대중씨가 민노당의 강기갑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국익에 배치되는 헛소리를 하였다.김대중씨는 27일 서울 동교동 자택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있다”고 말했다.이명박 대통령께서 국민의 지지속에 북한 행보를 하는데 무엇이 의도적으로 파탄을 내고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북한에 퍼주기를 해서 북핵을 만들어준 김대중이야 말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게 한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대중씨는 “이명박 정부에 기대하기는 어렵고 우리의 지지율이 올라야 대북정책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이명박정부를 왜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하는가 북한에 퍼주기를 하지 않기 때문인가? 아니면 북한의 요구대로 고분고분 대하지 않기 때문인가? 김대중씨가 기대하지 않아도 이명박 정부는 대북정책에 정도를 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대북에 퍼주기만 하자는 정당의 지지율이 8%라는 것을 바로 김대중씨는 알기 바란다.
김대중씨는 민간단체들이 보내는 대북 전단에 대해선 “상호비방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정부는 안하고 민간은 해도 되는 게 합의인가. 사람 우롱하는 얘기”라고 했다. 김대중씨는“지하자원과 관광 노동력 등에서 북한은 노다지와 같다”며 “북측으로 가는 게 우리의 살길이고, 퍼주기가 아닌 ‘퍼오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과 약속한 것을 누가 먼저 어기고 나왔는데 약속을 지켜야 된다는 것인가? 저들은 관광객을 총살한 자들이며 약속을 밥 먹듯이 어기는 거짓말 정권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김대중씨는 하도 거짓말을 하니 이북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무방하다고 나오는 것인가? 지금까지 퍼준 것도 아까운데 더 퍼주기 하면은 북한에서 퍼오기 할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가? 이것이 노망든 노인네의 헛소리이기를 바란다.
김대중은 그러면서 민노당과 민주당이 연대 투쟁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두 당이 굳건히 손을 잡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정부의)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투쟁을 주문하고 나셨다. 이것이 전직이라는 자가 할수 있는 말인가? 한심하다 못해 실망스럽고 가증스럽다.
국민과 야당에서 투쟁을 한다고 해도 대화로 풀기를 주문해야 할 전직이 투쟁하라고 주문을 하고 나서는 저 김대중을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김대중은 입 다물고 조용히 있는 것이 국민과 국가와 국익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배려하는 것이다. 더이상 국민을 들먹이지 말고 조용히 살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