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사를 선택하여 한동훈 위원장에게 일할 기회를 더 주자.

도형 김민상 2024. 4. 2. 17:53
728x90

 
한동훈 위원장이 부산 중구영도 살리기 지원 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부족한 점이 많다 저는 90일 밖에 안 됐고 여러분에서 단 한번도 기회를 받은 적이 없다며 후보들이 공복이 될 기회를 달라고 했다. 한동훈 위원장에게 일할 기회를 더 주자.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하는 읍소 작전에도 집중하고 있다. 2번과 4번을 이사를 선택하여 한동훈 위원장 살리기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올인하자.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부산 중구영도 살리기 남향시장 지원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부족한 점이 많다"며 "저희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나.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을 드리면서 국민의힘의 대표로서 개인적으로 좀 억울하다. 저는 90일 밖에 안 됐고 여러분한테 단 한 번도 아직 기회를 받은 적이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여러분을 위해 박박 기면서 여러분의 공복이 될 기회를 달라. 저희는 너무너무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한동훈 위원장은 부산 부전역 동해선 지원 유세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 많이 있으실 것 같다. 저도 그렇다. 당연히 그렇다"며 "정부와 여당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있으시면 저에게 얘기해 달라. 제가 책임지고 목숨 걸고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