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의 오늘의 칼럼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전과자가 68명이라고 한다.

도형 김민상 2023. 12. 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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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전과자들이 수두록하다. 대표부터 전과 4범이지 않는가? 전과자를 공천 주는 당 국민들이 박살내야 한다.

 

민주당 국회의원 중 민주화 운동을 제외한 전과자 27명이고, 모든 전과자를 포함하면 68명이 전과자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경이라는 당 상근부대변인이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벌금 500원을 선고 받았다.

 

이경이라는 당 상근부대변인이 보복운전을 하고선 대리기사가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이나 벌금 500만원 선고받았다.

 

도로 한복판에서 끼어들고 급제동을 하는 등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43)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유미 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 부대변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2021년 11월 12일 오후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옆 차로에 있던 A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 A씨가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작동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이 부대변인은 A씨 차량 바로 앞에서 수회에 걸쳐 급제동을 했다고 한다. 또한 A씨가 옆 차로로 이동하자 다시 A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어 급제동하기도 했다.

 

이경 부대변인은 ‘사건 당시 대리운전기사가 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판사는 “대리운전기사의 연락처 등 어떠한 객관적인 자료도 없다”며 “운전을 업으로 하는 대리운전기사가 자기 소유도 아닌 차량을 대신 운전하면서 주변에 있는 차량에게 2회에 걸쳐 위협운전을 하거나 보복운전을 한다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도 국회의원 19명이 전과자라고 한다. 국민의힘은 전과자 출신들부터 공천에서 배제하는 혁신을 해야 한다. 이번에 반드시 전과자 출신들은 모두 배제하기 바란다. 생계형이든 뭐든 모두 배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