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했지만 뭔가 찝찝하다.

도형 김민상 2023. 10. 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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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해커가 개표결과도 조작 선거인명부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데, 지난 총선에서 범여권이 180석 이상을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이 정확히 맞았고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도 야당이 15% 이상 얻을 것이란 예측이 맞았는데 뭔가 찝찝하다.

 

민주당 관계자는 “15%포인트 차 이상으로 압승하게 되면 자연스레 ‘정권 심판론’에 힘이 실리고, 현 지도부 체제로 내년 총선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했다.

 

어떻게 중요 선거에서 좌익들이 예측한 대로 개표 결과가 정해지는 것인지 참으로 민주당엔 백두산 박수 무당이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거꾸로 국민의힘은 매번 예측에서 빗나가는 개표 결과가 나오는데 이곳은 백두산 박수 무당이 없는 것인지 그것도 알고 싶다.

 

국정원은 선관위에 해커가 침투해서 개표 결과도 조작이 가능하고 선거인명부까지 조작이 가능하고 부재자 투표에서 대리투표도 가능하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사전 선거 투표율이 높았다고 하는데 혹여라도 이 해커 시스템이 동원된 것은 아닌지 낱낱이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싶다.

 

정말 국정원 발표대로라면 내년 총선도 결과도 국민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커가 정하는 것이 될 것이니 하나마나 민주당 180석 이상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