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잘못 뽑아 하늘도 돕지 않고 국격은 철저히 무너졌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고 재임기간 중에 국격을 잃고 긍지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이었고 문재인이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은 것이 이번 잼버리 행사로 나타났다.
문재인이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를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었고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는데, 문재인 집권기간인 지난해 3월까지 공정률 37%를 만든 문재인이 할 소리는 아니라보며 문재인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남탓이나 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겠는가?.
잼버리 유치하고 5년 동안 허송세월만 국민의 혈세만 퍼부은 결과가 문재인 재임기간인 지난해 3월까지 새만금 잼버리 행사 준비 공정율이 37%였다니 이렇게 만들어 놓고 누굴 탓하는 것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일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3일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며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만금 잼버리 대회는 문재인 정부 때 유치에 성공했고 이후 5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의 ‘사람의 준비 부족’은 현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전 대통령은 “부디 이번의 실패가 쓴 교훈으로 남고 대한민국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했다. 잼버리 대회는 실패였다는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하여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여겨,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전북도민들의 기대는 허사가 되고 불명예만 안게 되었다”며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댓글에서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 경제적 개발 촉진,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의기회로 여겨 유치했다면 정말 잘못하신 것”이라고 했다. 애초 잼버리 대회를 유치할 수 없는 입지 조건임에도 대회 개최를 강행한 것은 잘못이라는 취지다.
다른 네티즌도 “전 정권과 전북도에 책임이 더 크다고 본다”며 “지난 6년 동안 아무 준비도 안 한 건 이들의 책임이다. 1년 동안 준비해서 될 행사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문재인 유치해 놓고 무능해서 5년간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니 하늘도 돕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 5년 민낯이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있는 전북도의 현주소가 드러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