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 정권에 남녀노소 모두 뿔내야 한다.

도형 김민상 2020. 9. 9. 15:54
728x90

조국 가족을 보면서 불공정한 세상을 보았고, 추미애 아들을 보면서 황제군복무를 보았다.

) -->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 -->

그런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 이 말이 전부 거꾸로 흘러가고 있다. 기회는 자기편에게만 적용하는 불평등한 세상을 만들었고, 과정 역시 내로남불로 자기편들만 감싸고 들며 불공정하게 만들었고, 결과는 보나마나 불의한 짓만 하고 있다.

)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법치국가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헌법에는 되어 있지만, 문재인 정권 들어서 남의 나라 법이야기가 되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한 것이 아니라 좌익들은 법 앞에 우대를 받고 반문들과 정적들은 법 앞에 불평등함을 당하고 있다.

) -->

문재인은 숱한 문제를 만들어낸 조국에게 법 앞에 평등함을 보여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국을 감싸고돌면서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많이 지었다고 황제급 수사를 받게 하더니 급기야 조국을 수사하던 검사들을 추미애를 내세워서 모두 한직으로 내 쫓아서 사퇴를 하게 하던지 지방으로 귀양살이를 보냈다.

) -->

문재인은 조국의 숱한 문제에 대해서 국법의 준엄함으로 꾸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인을 감싸고 인권만 찾으면서 검찰 출두도 황제급으로 출두하여 수사를 받게 하였다. 조국 사퇴 하나로 이미 문재인은 자신이 말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것은 헌신짝처럼 버린 것이 되었다.

) -->

조국 부부가 자신의 딸을 위하여 한 짓으로 이미 국민들 사이에는 아빠찬스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혹자들은 아빠가 조국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까지 하였다.

) -->

이런 상황인데 문재인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해지자, 조국을 슬그머니 법무부 장관에서 사퇴를 시키고 그의 편법에 대해서 어떤 수사 지시도 하지 않고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많이 지었다고 조국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짓을 하였다.

) -->

조국을 법무장관에서 내려오게 하고 그 자리에 아빠찬스 대신 엄마찬스를 임명하였다. 그 엄마찬스 주인공이 바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다. 조국은 딸 문제로 아빠찬스를 쓰고, 추미애는 아들 문제로 엄마찬스를 제대로 활용하였다.

) -->

그 결과 추미애 아들은 문재인인 말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것을 뛰어넘고, 엄마가 여당 대표위원으로써의 모든 찬스를 제대로 군복무를 하면서 누렸다.

) -->

이에 대해서 추미애가 계속 제2의 조국이 되어서 변명을 하지만 변명을 하면 할수록 의혹들이 누룩처럼 부풀어 올라서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이렇게 되자 젊은이들과 부모들이 제대로 뿔을 내고 있다.

) -->

이제 젊은이들과 부모들은 좌익 정권 문재인 정권의 허상에 속지 마시고 제대로 속성을 보시고 판단을 하기 바란다. 이 정권에는 평등함이 없고 공정함도 없고, 정의가 없는 정권이라는 것을 이제 젊은이들과 부모들이 냉정하게 판단을 하고 심판을 가해야 할 부도덕한 정권이다.

) -->

이제 다행인 것은 젊은이들과 부모들이 문재인 정권을 허상을 제대로 깨달았다는 것이다. 추미애 아들 문제로 인하여 부모들이 온라인에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고 엄마찬스가 없는 평범한 부모들이 자신들의 아들들의 군대생활에 대해서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 -->

어느 부모는 온라인 상에 아들 대민 지원 갔다가 어깨 다쳐서 몇 개월 고생하고 수술 받았는데도 고작 23병가를 받았다. 아껴둔 포상휴가를 하루 붙여서 겨우 쉬었다. 엄마가 너무 미안하다. 휴가도 제대로 못 쓰고 실밥 뽑고 다시 들어가 고생했던 내 아들. 그래도 이 엄마는 네가 추미애 아들보다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 -->

그럼요 당연히 추미애 아들보다 훨씬 자랑스럽고 추미애보다도 더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십니다. 또 어느 부모는 우리 집 아들은 발목 수술하고 철심박고 3개월만에 입대해서 지금 군복무 중인데··· 불쌍하고 미안하네, 엄마가 장관이 아니라서, 아들아 미안하다!했다.

) -->

그런데 이 글을 쓰신 엄마 분이 추미애보다 더 자랑스러운 엄마이고 아들은 백배는 나은 아들입니다. 너무 미안하지 마시고 자랑스런 아들에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분명히 사회에 나와서 추미애 아들보다는 당당하게 멋진 사나이로 살아갈 것입니다.

) -->

또 어느 부모는 “12월에 군입대할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동시에 분노도 치밀고라고 하였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아들을 둔 부모들은 모두 군복무하는 아들에 대해서는 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 -->

그런데 추미애 같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의 아들들이 국방의무를 함에 있어 편법을 동원하고 권력을 동원하여 각종 특혜를 누렸다면 이것은 더 가혹하게 가중처벌을 해도 시원찮을 것인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추미애의 엄마찬스에 모든 엄마들과 부모들이 제대로 뿔을 내시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

네아트판에는 6하늘로 간 내 아들!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게시판을 달궜다고 한다. “181126일 아들을 잃고 한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아들의 죽음 앞에, 제 아들이 휴가기간에 했던 말들과 전화통화를 떠올리며···내 아들은 수없이 엄마인 내게 힘들다고 신화를 보냈건만··

) -->

그리고 여러분도 추미애가 될 수 있답니다. 군부대에 강하게 항의하고 부모가 난리를 치면 현재 있던 군부대에서 옮겨주기도 하고 어느 정도 내 자식은 지켜 줄 수 있다라는 걸 아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 -->

그러면서 이 분은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대에 보낸 장병들은 그대로 돌려보내야 한다라고 했다며 하 저는 그 말을 믿고 새로운 정부를 믿고 이 나라를 믿고 대한민국이 달라진 줄 알았던 멍청한 개 돼지였습니다.”라고 하였다.

) -->

그리고 이 분은 문대통령님께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은 그대로 돌려보내기 위해 어떤 대책을 어떤 새로운 법을 만드셨나요? 뭘 하셨습니까? 차라리 그런 말씀을 하시지나 마시지요··”라고 하였다.

) -->

어느 네티즌은 힘없고 권력이 없으면 가축처럼 전방에서 생고생을 하는데, 추 장관 아들은 엄마찬스로 휴가만 58이라고 특혜 의혹을 비꼬았다. 대한민국에서 군 문제는 가장 민감한 문제인데 추미애 아들의 황제군복무에 대해서 왜 좌익들과 여권과 문재인 정권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 -->

이것이 다 문재인이 추미애를 비호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해찬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20년 이상 집권을 해서 문재인 정신이 자리를 잡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것이 문재인 정신이라면 대한민국은 5년 만에 거덜 나고 말 것이다.

) -->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