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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 뿌리채 봅아내야 한다.

도형 김민상 2009. 6. 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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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라는 단체가 좌파신문에 광고를 몰아주기 운동을 하는단체로 자유 시장경제 질서를 뿌리채 흔들고 있고 좌익의 가면을 쓴 단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들은 광동제약 최씨 고집까지 단박에 무너뜨린 세력으로 순전히 광고주를 공갈 협박하여 한겨레, 경향신문에 광고를 몰아주고서 그 일정부분의 광고비에서 후원을 받아 단체를 운영하는 운영자금으로 썼다고 하니 이들의 순수성은 이미 사라지고 순진한 소비자들을 이용하여 조종동에 광고를 주는 기업에 불매 운동을 한다는 공갈 협박으로 한겨레 경향에 광고를 주게 하고 그 후원비를 착복하는 단체라는 것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언소주가 한겨레 신문과 경향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지의 구독자를 모아 주고, 구독료의 일부를 받아 단체 사업 운영 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소주측은 작년 9월 인터넷 포털인 다음 카페에 공지 글을 올려 "회원님들의 회비와 후원비가 대표적인 수입원이었지만, 정책개발팀에서 '구독후원 제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구독후원 제도란 언소주와 협약을 맺은 매체에 구독신청을 할 때 '언소주를 통해 구독신청을 한다'는 내용을 알리면 매체가 받은 구독료 일부를 언소주와 나누는 것을 말한다.

언소주는 "구독후원 제도는 매체와 정식계약에 의해 이루어지는 합법적인 캠페인"이라고 회원들에게 밝혔다. 이 구독후원 제도의 대상 매체는 한겨레21·위클리경향·시사IN·미디어오늘이다.

언소주는 1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던 광동제약이 하루 만에 합의서를 써주고 한겨레·경향신문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언소주가 특정 매체에 광고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에도 휩싸였다. 이런 지적은 언소주 내부에서도 나왔다.

건국대 신방과 유일상 교수는 "지금까지의 운영 행태나 이번 광고 불매운동을 보면, 언소주가 불매운동이란 이름으로 사실상 특정매체의 광고영업과 판촉활동을 한 것"이라며 "시민단체가 장사꾼 집단으로 변해버린 듯하다"고 말했다

 

이런 언소주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에 대하여 불매운동을 한다고 하니 경찰과 검찰은 이들의 집행부 전원을 검거하여 언소주를 폐쇄시키고 시장경제의 자유로운 경쟁시장이 형성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좌익들은 경제 세력까지 공갈 협박을 하는 조폭수준에 가깝게 행동을 하는 이들을 검거하여 언소주를 폐쇄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난 10년 좌익 정권으로 이렇게 공갈 협박과 떼쓰기 문화가 강력한 독버섯이 되어 뿌리를 확실히 박아 자리를 잡고 있는 줄 미쳐 몰랐다.이 독버섯을 제거하고 좌익 문화를 제거해 달라고 국민들은 10년만에 정권교체를 한 것인데 정부는 이들에게 힘 한번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다.

 

검찰과 경찰은 이런 독버섯은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는 각오로 이번에 언소주에게 철퇴를 가하고 이들이 다시는 시장 경제에 반하는 공갈협박을 못하도록 만들어서 기업하시는 분들이 위축되지 않고서 기업 활동에 마음껏 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